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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9 11:41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_ 정광흔 선교사
 글쓴이 : 관리자 (112.♡.201.67)
조회 : 1,008   추천 : 0   비추천 : 0  
2013년 4월 16일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까지는 주로 어디로 갈지 선교지를 찾아다니는 중이었지만 선교지가 완전히 정해져서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사게 되었습니다.

주로 방마파에서 뭐든 사게 되는데 이곳엔 없는 것이 많아 한번 치앙마이로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맘먹고 치앙마이로 출발하였습니다.

아마도 삼분의 이쯤 갔을 즈음에 커브 길에서 갓 길 쪽으로 쌓인 흙을 밟으며 순간적으로 오토바이가 넘어졌습니다.

처음엔 그냥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핸들에 어깨를 부딪쳤는지 쇄골뼈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는 픽업차를 세워 돈을 주고 치앙마이 근교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고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선 그냥 자연 치료를 권했는데 동생과 통화중 한손을 못 쓰면 불편해서 어떻게 지내겠냐며
한국에 갔다오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팔꿈치에 가끔씩 통증이 오는데 어디가 눌려서 그런다고 해서 수술을 해서 뼈를 맞췄습니다.
사고 나기 전날인가 태국 복음성가 푸릉니(내일)이라는 곡의 가사를 받아 열심히 외우며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이곡의 내용이 저의 일 같이 느껴졌습니다.

가사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내일



내일 우리는 무엇을 만날까

내일 어떤 일을 만날지 우리는 모르지요

행복을 만날지 불행을 만날지 모르지만

아마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되진 않겠지요

내일 만약에 어떤 문제를 만난다면

주님께서 오늘처럼 문제가 잘 지난갈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내일 만일 나쁜 일을 만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거야

예수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시도록 믿음을 구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