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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6 16:43
반라이 교회에 주일학교 과자를 지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112.♡.201.67)
조회 : 1,892   추천 : 0   비추천 : 0  

후이산 넉 교회에 이어 반라이 교회에도 주일학교 과자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반라이는 소수민족들이 사는 마을이지만 산마을이 아닌 평지에 방마파 옆에 있는 마을입니다.
타이야이족, 이수족, 몽족 등이 섞여 살고요.
성도중에 라후족 말로 인사한 할머니가 계신걸로 보아 라후족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여러 부족이 섞여 사는 마을입니다.
우연히 시장에서 반라이 교회 아짠을 만나 후이산 넉 교회 얘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돼 이곳에도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과자를 지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간 주일에 아짠이 졸업한 신학교에서 신학생 두 명(두 분은 곧 결혼할 사이 입니다)을 이 교회에 파송 하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이 교회 아짠과 만나 이야기 한 것이 우연히 라고 생각했지만 와서 보니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한번 이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이 아니었습니다.
몽족 할머니 두 분만 교회에 앉아 계셨었거든요.
마을 교회에 선생님들이 오고 한국 선교사가 과자도 준다고 홍보(?)를 좀 했는지
첫 주인데도 제법 아이들이 모여 교회가 활기차 보입니다.
부디 이 아이들을 시작으로 교회가 부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