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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복수 선교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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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19-08-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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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37:5-6

할렐루야!!
   2019년 풍성한 푸르름과 꽃의 계절, 5월 마지막 날에 우리의 구원자 되시며 생명의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동역자 여러분께 
  인도 선교 소식을 드립니다. 
 
***인 도 상 황***
 
인도는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19일까지 치러진 인도 총 선거에서 현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 (BJP)이 승리하여 총리직을 재집권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사실상, 앞으로 인도 선교의 미래는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현재 인도 종교는 13억5천만 인구중 (힌두교81%,이슬람교13%, 기독교 2%--2018년 기준)인데, 모디 총리는 인도를 힌두 국가로 선포하며, 2020년까지 모든 이교도들은 힌두교로 개종할 것을 공공연하게 공언하고 있으며, 소수 종교인 기독교를 탄압의 목표로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있으며, 교회 중직자들을 회유하며, 생명의 위협까지도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년에 180일밖에 머물지 못하도록 비자를 막고 있습니다. 여전히 인도 사역은 아침 안개를 가르며 나아가는 어선들처럼 오리무중? 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계속되는 ㅅㄱㅅ들의  비자거부와 추방, 입국거부로 인해 수많은 선생님들이 정들었던 사역지에서 나가고 있으며, 남아 있는 ㅅㅅㄴ들도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역지도 방문하지 못한 채, 사역자들과 제 3의 장소에서 만나 이야기하는 ㅅㄱㅅ님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1.델리 사역.
 
***임마누엘 신학교***
 
   델리의 챤단홀라 지역에 위치한 임마누엘 신학교는 현재 인도 각처에서 온 신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든 행정을 포딘 사역자가 도맡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신학생들이 모든 공부를 잘 해낼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자항기르 지역 사역***
 
델리 북쪽의 자항기르푸르 지역에서 갈보리 교회를 사역하는 비엔쿠마르 사역자는  동인도  오릿사주 출신이며, 2001년 임마누엘 신학교에서 만나 계속적으로 교제하며 도운 주의 종입니다. 2009년에 델리 자항기르 지역에서 정착한 후, 가정 교회를 시작했으며, 주 중에 심방, 전도를 위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성도님들이 믿음이 성장하여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매 예배시간에 원근에서 성도들이 걸어서 참석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 수잔나 사모님과 두 딸 스루띠와 스루스띠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수잔나 사모는 그동안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장기간 봉재 공장에서 일해 왔기 때문에 공장의 작업환경 조건이 좋지 않고  특히 대상포진과먼지로 인한 호흡기 곤란으로 고향인 오릿사를 방문했다가 치료 받고 있는 중입니다. 수잔나 사모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심방용으로 사용해 왔던 오토바이(2012년 구입)가 잦은 고장을 일으키며, 말썽을 부리고 있는데 오토바이를 매번 고치며, 타고 있는데 새 오토바이를 구입할 수 있는 재정이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인도 오릿사 주 사역***

5월 3일 덮친 초강력 사이클론 파니가 상륙하여 곳곳에서 단전과 단수,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수많은 천막 가옥들이 흔적없이 날아가 버리고, 모든 행정을 마비시켜 슬픔과 비통에 빠져 버린 오릿사주에 우땀과 수닐 사역자들은 환경에 개의치 않고 각자의 맡은 바 자리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땀과 수닐, 두 사역자는 동인도 오리샤 삼발뿌르 지역 출신으로 2002년에 임마누엘 신학교에서 저와 함께 공부했으며, 신학교 졸업 후, 고향으로 내려가서 고아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수닐 사역자는 현재 교회사역과 고아들을  돌보고 있으며, 학교/학원 사역을 하려는 비젼을 품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믿음을 가지고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기독교 핍박의 중심지인 오리샤 지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믿음의 뿌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동북부 지역 사역-----

***마니푸르 주 사역***
 
선한목자학교는 델리에서 이 곳 정글 카디마을을 가려면 일주일이나 걸리는 먼 거리 입니다. 교육, 문화 혜택이 전혀 없는 정글 지역입니다. 현재 1-7학년까지 19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카디1교회 담임목사와 교장인 기황 사역자가 모든 일들을 행정 하며 8명의 교사들과 3명의 스텝들이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을 이곳에서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험난한 지역에 (많은 비로 인해 최근에도 산사태가 많이 일어난 지역이라 그곳에 가려면 기차로 며칠간 후 걸어서 2박3일나 걸려야 도착하는 곳이지만) 정글지역으로 가는 출발 지역인 겐넬에서 카디3 마을 까지 산을 깍고 나무들을 제거하며 JCB 포크레인으로 길을 만드는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공사 시작은 기름 값 160만원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 공사는 앞으로 3-4년 걸리는 장기 공사가 될 것입니다. 공사비가 생길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의 지원과 관심없이 순수하게 카디마을 사람들의 노력과 땀으로 백년대계인 길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또한 재정이 생길때마다 태양열 밧데리와 판넬을 구입하여 전기가 없는 카디 마을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에 이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도로 공사비와 필요한 재정들이 주님의 은혜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아삼 주사역 ***
 
데이비드 기념학교-데이비드 기념학교는 2017년 1월, 대나무로 지어진 학교로, 현재 60여 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 모로 많이 부족하지만, 스텝들과 교사들이 기독교적 이념으로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각 사역자들은 재정의 어려움도 있고,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지만, 생활은 점점 어려워져 가는 가운데서도 오직 예수님만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얼마 안 되는 생활비에서 교회를 돕다 보니,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희도 어쩔 수없이 사역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으로
후원 교회와 개인 후원자가 그동안 해 오던 후원을 중지함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무척 힘든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도를 품은 파송교회가 연결되기 위해 동역자 님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아울러 한국 경제와 교회재정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인도 선교와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서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인도로 들어가는데, 무사히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국에서 비자를 받지 않고, 인도 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받으려고 하는데, 잘 받고 인도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해 주세요*****
1. 사역자들이 복음의 은혜가운데 승리하도록.
2.  인도 전역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3.  저희 가족의 성령 충만을 위해.
4.  각 사역교회에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지도록
5.  딸 신영(고3)의 기숙사 생활과 학업, 진로을 위해
6.  조 은정 ㅅㅅ의 건강(갑상선기능 저하증, 녹내장, 군날개, 위염)으로 인해 점점 시력이 저하되고 있음)을 위해, 오 복수 선ㅅ의 호흡기(폐) 건강과시력 회복을 위해.
7. 인도 비자와 파송 교회가 생길 수 있도록.

주 안에서 복음의 빚진 자 된 오복수,조은정, 신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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