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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7:58
[네팔선교이야기]WESTERN MISSION BIBLE ACADEMY 제 4 기 졸업식을 하면서
 글쓴이 : 관리자 (112.♡.201.69)
조회 : 431   추천 : 0   비추천 : 0  

NEPAL WESTERN MISSION BIBLE ACADEMY 제 4 기 졸업식을 하면서

 

몇 일전 새로 부임하신 선교사님께서 이야기하십니다.

[ 선교사님은 네팔에 오신지 몇 년 되셨나요? ]

[ 7년이 넘었네요 ]

[ 네팔어를 잘 하시겠어요 ]

[ 아니요 전혀 한 마디도 못합니다 ]

[ 어떻게? ]

[ 누가 이렇게 오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나요. 매년 금년이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돌아간다. 라고 하던 말이 7년이 흘렀구요

이제는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전하는 일을 함에 이곳에 뿌리를 내려야 하겠구나 ]

WESTERN MISSION BIBLE ACADEMY 제 4 기 졸업식을 하면서 졸업식에 가장 잊지 못할 일 한 가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장 친한 친구를 한명 씩 반듯이 초대를 하여야 합니다.

졸업하는 학생대표이며 찬양 잘하고 기도하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 마야가 초대한 그의 친구이야기입니다.

졸업식을 몇일 앞둔 날 기숙사에 낯선 자매가 한 사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마야는 그 학생을 나에게 소개합니다.

목사님 이 아이는 저의 가장 친한 친구 마야입니다. 그래서 졸업식에 초대하였습니다. /마야라는 이름은 네팔에서는 많은 이름입니다. 사랑 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이렇게 등장한 마야는 너무 화사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가진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손톱과 머리는 무지개 컬러로 물을 들인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저가 물었습니다 [ 친구 마야는 고향이 어디예요? 그리고 예수께서 누구이신가요?]

[ 목사님 마야는 나를 교회로 인도한 전도자이며 고향에서 같은 버스를 타고 같이 출발하여 저는 신학교에 왔고 이 아이는 그 버스를 타고 오다가 도중에서 내려서 다른 도시에 갔습니다 ]

[ 그랬구나 친구 마야는 노래를 많이 부르자 ]

[ 목사님 저는 노래를 매일 매일 너무 많이 부릅니다. 술손님들에게 술을 많이 마시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

[ 친구 마야 기뻐하자 ]

[ 목사님 저는 많이 기뻐합니다 단지 아침이 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밤을 지새우며 지껄이며 떠들고 노래합니다 ]

그렇게 친구 마야와 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끔은 메센저를 통하여 소식을 전해 오기도하고 나는 이 친구 마야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어는 날 큰 가방을 들고 사무실을 찾아온 사람은 바로 친구 마야 였습니다.

[ 목사님 저는 지난 해 마야의 졸업식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꿈 마다 마야가 신학교를 졸업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저도 있었습니다. 저도 후에 마야와 같이 꽃다발을 들고 신학교 졸업의 영광을 누릴 수가 있을까요? ]

[ 물론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먼저 고향에 가서 쉼을 가지고 다시 만나요 ]

친구 마야도 후일 이 졸업식에 참여하는 기쁨을 소망합니다. 아니 더 많은 마야가 이 졸업식을 더 영광스럽게 만들게 될것입니다.

혹시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지난 대지진에 가장 심하게 타격을 받은 지역의 이름을? Sindhypachocok/ 딸을 낳으면 인도 인신매매 상들에게 팔아먹는 마을입니다.

WESTERN MISSION BIBLE ACADEMY 는 네팔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신학교입니다. 전교생이 여성입니다. 전문대학으로 개교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톡 아이디 leedojaenepal 

5월 초 신학교는 개강을 맞이합니다 오셔서 강의를 해주실 강사님을 소망하고 있습니다.